안녕하십니까
창원대산미술관에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간 자리에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가을의 기운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더웠던 한여름 대산미술관에는 창원 KBS 'TV문화공감'(제작 박일성, 작가 김세민) 프로그램 제작진이 대산미술관을 방문하여 향토성 짙은 작가들의 전시와 레지던스작가들의 작업하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총 10여분 분량의 내용을 촬영하였고, 그 중 김두용 작가의 야외 벽화작업 현장을 비롯하여 실내에서 작업하는 윤형근 작가와 김영환 작가의 모습, 그리고 작가들간에 소통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번 입주작가 현장 촬영을 통해 경남문화재단의 레지던스 사업의 홍보효과는 물론 대산미술관의 입지를 강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날 촬영된 레지던스프로그램 작가들의 모습은 KBS창원 인터넷홈페이지에서 'TV문화공감'을 클릭하셔서 7월 13일 방영된 영상 다시보기를 통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KBS창원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changwon.kbs.co.kr/tv/tv_cult_1.html

대산미술관 홈페이지에 오시면 첨부 된 사진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대산미술관 바로가기 http://www.daesanart.com
레지던스관련 문의 055.291.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