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직원들이야 자기 밥줄 때문에 시키는대로 할 것이고.

유인촌 장관 이하 공무원들과 현재 예술위원들. 사무처장 등 권력에 빌붙거나 기득권에 금갈까 노심초사하는 세력들이 가장 문제지만.

통탄할 일은
부정한 일을 제자리로 돌려놓고자 하는데 부정한 자들이 저항함으로써 생기는 불협화음을 정당한 주장을 펼치는 자에게 책임을 묻고 그만두라고 외치는 멍청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진짜 웃긴다.

조금 혼란이 있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잘못된 일을 바로잡는 것이 순리이고 결국에는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다.

그걸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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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판글이 게시판에 있는게 싫어서 광고글로 도배해서 없는 척 하려는거지? 쯧쯧.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