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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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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Physical theatre workshop 말보다는 몸으로 표현하고 싶으십니까? 춤과 움직임을 사랑하십니까? 피지컬 시어터에 대해 알고 싶으십니까? 이미 유럽에서는 젊은 연출가와 배우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Physical theatre! 마임, 무언극, 무용극만이 physical theatre가 아닙니다! 대사와 움직임! 신체적 표현을 통한 정서와 성격창조! Physical Theatre Company 201에서 배우들을 위한 제 1회 physical theatre workshop을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아 래-
1. 모집기간: 9. 26(토)-10. 6(화)
2. workshop 일시: 10. 10-10. 31(총 10회) 화,목,토(6pm-9pm)
3. 모집 명: 00명(선착순)
4. 참가비: 200,000원
5. 장소: 개별 연락
6. 문의: theatre201@hotmail.com
*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신청서(다운로드)를 작성하시고 메일(theatre201@hotmail.com)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workshop을 성공적으로 수료하시는 배우님 들은, 극단의 차기 작품
(1) 이 명 일 -Physical theatre company 201 대표 및 상임연출 -영국 Essex 대학교, MFA theatre directing 졸업, -2009-2010, 한국문화예술진흥위원회, 아르코 영아트 프론티어 선정자. -2009 런던 Physical theatre company, Frantic Assembly, intensive physicality workshop 수료 -2009 런던 East 15 acting school, intensive summer school, physical theatre 코스 수료. -2009 런던 Dance school “the place”, contact improvisation 코스, summer school 수료. -2009 런던 five rhythms 워크샵 수료 -2007 러시아 기티스 대학교, 마이클 체홉 및 마이어홀드 바이오 메카닉스 워크샵 수료. 대표작) 2009. Physical theatre <맥베스-운명, 그 거역할 수 없는 힘>각색 및 연출 (클릭하세요! Trailer를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d7EWchRjlQo ) 2008. Physical theatre
(2) Justyna Ziarek(예정) -현 Physical Theatre Company 201 정 단원 -런던 Middlesex University 무용과 현대무용 및 안무전공 졸업. - 대표작: Lysistrate(2009. London), Shut up-Listen(2009, London & Edinburgh Festival), SUM(2009, London) Mamma Mia-come together(2003, Germany) 극단소개 Theatre Company 201은 2008년 런던에서 활동하는 젊은 연출가들의 모임(International young director group) 수(SU: water both in Turkish and Korean)의 한국적 이름이다. 극단 SU(201)는 2008년 3월 런던에서 창단된 국제 연극집단으로써, 한국의 연출가 이명일(Myung-il Lee)과 터키 연출가 Ozlem Ozhabes에 의해 설립되었다. 극단의 맴버들은 한국을 비롯한 영국, 미국, 그리스, 독일, 캐나다, 사이프러스, 일본 등 세계각국에서 온 연출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그룹의 맴버로써 런던에서의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각자의 예술활동을 극단 SU의 이름으로 창작 발표하고 있다. 극단 SU(201)의 창립취지는 연극을 통한 국제 문화관계형성과 각자의 전통적인 문화와 환경, 배경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궁극적으로 연극에 있어서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는데 있다. 또한 장소와 공간을 초월한 현대인의 삶과 연극의 동시대성을 예술활동에 중심에 두고, 연극이 가지는 언어의 장벽, 표현의 이질성 등을 극복함으로써 세계각지의 관객을 위한 공통된 언어와 표현을 찾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그들은 세계 각국에서 온 배우들과의 작업, 워크샵의 개최, 작품의 공동제작과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 여기! 피지컬 시어터 워크샵에 참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