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용중심극장 활용 극대화 방안 세미나 개최 >

아르코 예술극장이 무용중심극장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무용인들이 그 극장의 이용을 극대화하고 최적화 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무용중심극장이 된 아르코 예술극장 이용 극대화-최적화 방안에 우리 무용인들이 마음과 생각을 담아야 한다고 믿어집니다.
사) 한국무용협회는 무용중심극장 활용 극대화 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은 의견을 내어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09년 7월 10일(금) 오후 3시
장 소 : 대학로 서울문화재단 세미나실
주 최 : 사단법인 한국무용협회 (문의: 744-8066)


사 회 자 : 박희태 (우석대학교 교수)

주제발표자
∎ 국수호 - 무용전용극장의 필요성 (디딤무용단 예술감독)
∎ 김중효 - 효율적인 공연장 활용방안 (계명대학교 연극예술과 교수)
∎ 김경애 - 춤 무대의 현황과 국공립 무용중심극장의 과제(댄스포럼 발행인)

토론자
이은주(시립인천전문대학교 교수)
윤성주((재)전문무용수지원센타 이사장)
손관중(한국현대춤협회 회장)
김긍수(한국남성무용포럼 회장)
황미숙(파사무용단 대표)
박경숙(광주여자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