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 새해,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생각과느낌> 에 보내주신 사랑과 채찍에 감사드립니다.

<생각과느낌>이 올해로 9주년, 내년이면 10년 세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래 견뎌온 <생각과느낌>이 이제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랑과 관심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래와 같이 신년회 및 제9,10회 신인상 시상식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1월 21일 (토) 오후 5시
장소: 프린스호텔 별관 글로리 B홀
회비: 2만원



프로그램




1부 제9,10회 신인상 시상

사회: 차우미 (생느 동인)

개회선언 ........................................... 사회자


국민의례

내빈소개 ........ 노진화 (<생각과느낌> 발행인 겸 편집인)

개회사 ........... 노진화 (<생각과느낌> 발행인 겸 편집인)

축사 .............. 박해수(시인, 대구문협 지회장)
권국명 (시인, 대구가톨릭대 교수)

격려사 .............이태수(시인, 매일신문 논설주간)

바이올린 연주 ......... 서영처 (시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인상 시상
제9회 오해근(소설) 배 철(수필)
제10회 전영건(시)

심사소감 ................. 문인수 (시인)

당선소감 ................. 오해근(소설가, 제9회 신인상 당선)
전영건 (시인, 제10회 신인상 당선)


2부 생느 문학의 밤
사회/ 권정겸(시인, 생느동인)


퍼포먼스 ............. '여백' / 성광옥(행위예술가)

시낭송 ................ 시/ 박정남 '슬픔에 대하여'
낭송/ 정하해(시인)

축하패 전달 ........... 권정겸(시인, 생느 동인. 2005년 <대구문학> 신인상)


시낭송 ...............시/ 박지영' 그림자 속에는'
낭송/ 윤경희(수필가, 생느문학회

시/ 전영건' 나의 오배자나무'(제10회 신인상 당선작)
낭송/ 김숙희 (생느 동인)


하모니카 연주 .............. 권정겸 (시인, 생느 동인)



만찬 ...................... 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