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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 3호 붕어빵을 쓰신 분.

  • 조회수 5,186
  • 작성자 예*국*
  • 등록일 2006.01.20
'기다리고 기다리지 않는'에서,
'우주회전과 통속'에서 진부한 말장난을 발견하며 화가 날까.


사려를 깊이 하면 어떨지, 수식에 관여하지 말며 사고에 진지하며.


분을 화나게 하며 나는 말한다. "20세기가 두개골을 장난하였다."


생각을 읽었으면 합니다. "일상은 새로우며, 평범한 진리가 우주를 움직인다."
"내가 아는 무엇 타자도 알고 있다. 적절한 단어가 맞게 있으니 찾는 노력을 해야 하겠다. '모두를 위해 열심히, 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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