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글을 가끔 보고 있습니다.아주 비판적이며 공감이 가는 문제제기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삭제가된란이 넘 많아 별로 못 읽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개인적인, 특정인의 비판이 아닌 문화계전반에 관한 시정이나 제안의 소리라면 삭제되는 문단없이 고정 칼럼란을 제공하고 싶은데 어떠신지요?
만족스럽지는 못하겠지만 글값은 당연히 지불하지요.
삭제되는 불편없이 신랄힌 비판의글을 저희가 수용하겠습니다.
여기는 gallery guide라는 월간 미술잡지입니다(720-5716 엄종섭)
실명을 밝히기 싫으시면 필명으로라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