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김병익 위원장님, 예술이 없어서 국민이 불편하여요.

  • 조회수 4,541
  • 작성자 예*국*
  • 등록일 2006.01.24
...


20세기 우리는 수직독재정권에 있었습니다. 헌법에 배치되는 문화예술진흥법으로 예술은 자멸되어 있습니다. '지원'이라는 행정용어는 잘못되었습니다. 번역상 오류의 관행입니다. 생물학의 '공동(共動 coaction)의 길항(拮抗 antagonism)'입니다. 지지(支持 maintenance)입니다. 헌법의 인간존엄과 행복추구를 위한 예술지지축을 구현해야 합니다. 학문과 예술의 자유는 교육 세계관의 속성 타율과 예술 세계관의 속성 자율의 서로 이해입니다. 정부와 국가의 유기성입니다. 사회 전 분야를 움직이는 국가 제1의 원리입니다.


사회이념으로 국악을 예술의 선두에 놓고 있습니다. 타성의 창작지원으로 예술에 대한 희망을 앗고 있습니다. 맹목과 편견의 시대는 마감해야 합니다. 역사는 반복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현재에 함께 있습니다. 진실에서 예술이 놓여나야 합니다. 나는 헌법소원을 하여야 하나 돈이 없습니다. 진리에 있으나 길이 막혀 있습니다. 나는 예술의 길을 가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아슴프레 하였으나 최근 명료히 알았습니다. 길을 갈 수 있도록 열어주십시오. 예술은 사회 완성의 최상위에 있습니다. 이념의 종속이나 하부 개념이 아닙니다. 별개로서 최상위 상부 개념입니다. 절대다수의 국민은 정치일원화사회, 사회일편향사고로 좌절하고 있습니다. 몰상식한 기득권의 불합리에 의해 국민은 불평등합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정부가 있으며 지지하는 '마음의 정부'가 있습니다. 국민의 권리를 확대해야 합니다. 국민의 권리에 있으며 국민의 권리를 최적하는 기술이 예술입니다. OECD 권고안에 있습니다. 마음의 정부가 '예술'입니다.


길을 여십시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