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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아가 문단의 '사생아'라고.. 등

  • 조회수 4,391
  • 작성자 보*문*
  • 등록일 2006.02.07
역시 이쪽의 글들을 보고 조선일보 문화부가 필사적인 방어 기사를 연일 쓰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문화부에 의하면 배수아는 여기서 말하는 '퇴보의 嫡子'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것인데
어쭙잖은 개성으로, '위로부터 물려받은게 없다'고 아무리 잡아뗀다 해도(물론 본인이 아니라 언론의 선전이지만)
기존의 이어내려온 체제 내에서 조명받고 후원받는다는 것 자체가 그들의 후계자임을 움직일 수 없이 증명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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