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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국민의 권리입니다.

  • 조회수 4,063
  • 작성자 예*국*
  • 등록일 200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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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국악축전>에 대한 설명을 읽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국악시업을 해야 하는지 의아하다. 국고 진행의 국립국악원이 있다. 국립국악원이 전통문화로 분류된 국악에 관한 한 전국 규모에서 계획을 입안하며 실행해야 하지 않는가. 실행하는 국악사업에 대해 국가의 총체에 포괄하며 조율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사업이 예술이지 않는가. 국립국악원의 일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하는 까닭이 무엇일까.


사람들이 항의한다. "우리에게 예술이 필요하다. 희망을 앗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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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21세기 예술대계 - 예술에서 예술까지>>의 음악사업의 "음악"의 "2006 음악시장"이 있습니다. "신나는 국악축전"과 "공연예술집중육성사업", "창작지원(음악부문)" "신진예술가(뉴스타트, 음악부문)"에 드는 예산과 국고에서 출연하고 지방자치에서 예산을 확보하며 예술중추신경을 펼쳐나가는 음악지지대를 형성합니다. 국악연주단도 포함합니다. 미래에 대한 전망도, 정치, 경제에 대한 국민참여도 통해 이룹니다.

예술은 웃고 기뻐하며 국민과 있습니다. 우리 농산물, 우리 산업과 함께 우리 아픔을 주고받으며 우리 시장에서 인간원리를 켜는 예술공감대가 음악입니다. 국민의 권리에 있는 예술을 위해 국민은 기금을 조성합니다. 삶의 시장에서 예술은 희망을 키웁니다. 음악인의 공연이동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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