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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모순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정책이오.

  • 조회수 3,976
  • 작성자 예*국*
  • 등록일 200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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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촌놈님.



정치일원화사회에 길든 말씀입니다. 구체제 현체제 비교를 버리고 예술의 자유를 찾으십시오. 스스로 있게 하십시오. 세계가 새롭습니다. 예술입니다. 행정에서 분리한 예술로서 예외에 있습니다. 베커가 있고 울프가 있으며 예술사회학자들이 있습니다. 예술사회학은 사회이념을 강변하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 불균형이 예술에 있습니다. 국가재정에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가 있으며 기금이 있습니다. 기금배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논의되어진 바 없는 예술일 수 있습니다. 위원회 출범 후 논의를 건넸으나 닿지 않는 메아리입니다. 방법을 게시판으로 옮겨 왔습니다. 스토커라는 말에 관심이 환기되는가 싶습니다만 한발 재겨 생각해보는 의논입니다. 찾고자 합니다. 스크린쿼터는 예술부재에서 발생합니다. 말씀하시는 현체제 구체제 비교는 무엇을 말하는지 모릅니다. 사회 총체에 닿는 예술이 필요합니다. 인류 보편의 일입니다. 찾아야 합니다. 협조를 하시면 반갑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예술의 진정(眞正)을 찾아 의논하면 좋습니다.


- 대학교수 A씨가 있습니다. 전시회를 하거나 책을 출간하거나 심의를 통해 무상의 지원금을 받습니다. 서민 B씨가 있습니다. 동네 빵집을 열기 위해 은행에서 융자를 얻습니다. 년 거치 이자를 뭅니다. 빵솥을 열며 B씨가 감탄합니다. "훈훈한 삶의 동그라미, 정성이 예술이라니까." -


국가모순을 흡수하는 예술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국가모순을 흡수한 예술이 사회양극화를 해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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