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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바우처사업'은 '2006 미술광장' 사업으로 전환해야 옳다.

  • 조회수 3,688
  • 작성자 예*국*
  • 등록일 2006.02.25
"우리는 "예술의 사유"가 필요합니다. 정치일원화사회의 기계적 메카니즘으로부터 자유가 찾아져야 합니다. 우리 사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유기체로서 예술의 진실이 찾아져야 합니다.... 조각글이나마 여쭙니다."



... 미술가는 마음을 주고 싶습니다. 미술가는 따뜻한 삶의 찐빵입니다. ...




.


(과정을 생략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문화관광부가 주관하는 2006년 문화바우처사업은
예술위원회 "국가21세기 예술대계"를 이루는 '미술'의 중추신경망 사업
"2006 미술광장[미술교육]" 사업으로 전환해야 옳다.



전업미술가 - 미술산업(중소기업) - 예술 및 문화 관련 시설 - 국민(직장여성/교육소외에 있는 참여희망가족) - 공원 및 광장 수업 동시 진행 - 전시기획/관람 (= 복합구성기획-주관은 전국의 현장미술가그룹)



자금은 창작지원(미술부문)+뉴스타트(미술부문) 등의 재원을 통합하며
기초예술이 처한 미술가들의 붙박이 직업군 생성에 동기를 주어야 한다.
(사회복지예산은 1년 64조다. 복지부에서 복지에 관한 한 하면 된다.
사회복지는 필요하다. 사회 총체를 이루는 조화와 균형의 기술인 예술이
우리에게 없다. 고통이 약순환된다. 예술은 중요하다. 중요와 필요를 있게 하는
기술이 "학문과 예술의 자유"다.)




- 추후 정리할 기회가...




"우리의 예술 필터는 왜곡 소개되고 있는 미국이나 캐나다 하고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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