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문예진흥기금에서 시작되어 며칠전 청년인턴지원사업까지 선정결과를 보면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가시질 않습니다.
중앙에 이렇게 편중해도 된단 말입니까?
지방문화에 대한 지원 이래도 되는 일인지요.
서울은 모든것이 지방에 비해 월등히 나은 여건일텐데 문진금지원까지 그렇게 편향되어야 합니까?
지방의 문화예술인 단체 여러분!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다보니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온라인이고 위원회는 답변안하고무시하면 그뿐인것 같습니다.
이제 문화예술위원회에 모여 지방의 의견을 표츨합시다.
심의를 앞둔 찾아가는,군부대교정,신진예술가,공연예술전문단체지원등에서 이러한
서울편중이 계속된다면 결코 좌시하지 맙시다.
위원장님! 건전한 비판에 귀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편중이 아니라면 합당한 당위성을 밝혀 주시구요.
지방예술인,단체 여러분!
제의견에 리플달아 주시면 문화예술위원회에 모이는 날자를 추후 정하여
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