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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길씨에게..

  • 조회수 2,808
  • 작성자 .*.
  • 등록일 2006.04.21
오상길씨에게

오상길씨의 사혜정 감싸기 민원을 보니 거의 협박을 하는군요. 위원회가 사혜정씨를 협박(?)하는 것에 못참아 당신도 위원회를 협박하는 겁니까. 오상길씨, 당신의 논리가 이상하지 않나요. 사혜정씨의 민원제기에 있어서 분명 자신도 소문으로 들은 사항을 확인한다고 하였으나, 소문이면 아무리 민원이라고 해도 실명을 함부로 거론하면 않되죠. 민원이든 모든, 공개적인 것은 최소한 사실관계가 명확해야 하든지, 또는 처음부터 실명을 거론하면 않되는 거 아닙니까. 그것이 사실로 파악되기 전까지는.
오상길씨께서 세계일보에 올린 재반론기고란에서도 첫글에 ‘외부인사가 4929억원을 약5000억원이라고 말한 것이 사실과 다른 것인가’라고 했죠. 근데 오상길씨 당신이 말한 첫기고란을 보면 ‘약5000억원에 달하던 기금을 3960억원으로 줄여가면 원금자체를 크게 축내고 있다’라고 써는데 당신 편한데로 3960억원이 재반론시에는 4929억원(약5000억원)이 됩니까. 무려 천억원정도가 차이나는데 아무리 외부인사 지껄이는 글이라지만 참 당신 멋대로 사실도 확인하지 않고 합리화합니까.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당신은 첫기고란에 기금이 3960억원이라고 했다가 위원회에서 반론으로 현재 4929억원이라고 하니 재반론글에서는 4929억원이나 약5000억원이나 무슨 차이가 있냐고 하는데 난 당신이 더 이상합니다. 그러면 당신이 말한 그 3960억원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금액입니까. 당신 스스로 생각한 것입니까. 아니면 자료를 잘못 파악하신 겁니까. 도대체 당신은 자신의 잘못을 알기나 하는 것입니까.

사혜정씨, 오상길씨, 백지숙씨에 대한 소문의 진상를 알고 싶으면 백지숙씨에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아니 위원회 사이버 민원이 무슨 미술계소문 진상파악 확인해서 알려주는 곳입니까. 위원회와 관련된 일이라 민원 제기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위원회에 소속된 백지숙씨에게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위원회에 직원신분으로 속한 사람이니 더 정확히 알려주거 아닙니까. 백지숙씨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거참 당신들 희한하네요.

오상길씨 당신이 그동안 제기한 민원들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당신 사람가지고 놉니까. 당신을 보면 모든 것을 자기가 다 알고 있으니 너의들 똑바로 대답해 만약 안 그러면 너 않 좋을 거야 하면서, 도대체 당신이 제기하는 민원의 핵심이 몬가요. 본론을 들어가기 전에 사전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이거 저거 물어보고 건들려 보고, 보아하니 최근 올라오는 민원인들 보니 왠지 당신과 연관된 사람들 같고(지금 이런 글투가 바로 당신이 올리는 글투입니다.) 더욱 갑자기 연관성이 없다고 느껴던 사혜정씨에게 오상길씨 당신은 극도로 흥분하여 위원회에 협박과 공갈을 하는 것 같습니다.(이런 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소문에 의하면 누가 어떠더라입니다.)
오상길씨 당신은 워원회에서 답변한 김정원위원이 시각예술분야심의에 관여안하고 참관만 하였다는 답변에 또 ‘제가 들은 애기와는 좀 다르군요’라고 했는데 도대체 당신은 어디서 그런 소문만 듣는거요. 아니 정확히 말해서 누가 그런 소문(정보)를 당신에게 주는 것입니까. 위원회 직원입니까. 심의에 참여한 심의위원입니까. 아니면 당신의 상상인가요. 모 들은 애기라하면 당신의 상상은 아닌 것 같고, 그럼 누구요. 위원회 사무처 직원인가요. 하긴 제가 듣는 소문에 의하면 위원회 사무처에 당신과 친한사람이 있다더군요.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약되 어리석은 자는 한치 앞의 일에 매달려 인생 전체를 그리치고, 현명한 사람은 한치 앞의 일에 연연하지 않고 인생전체를 생각합니다.

사이코패스에 걸린 당신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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