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요가락이 흐르고 춤을 추는가 하면 마당극이 벌어집니다.
시집가는 날은 모두의 축제마당이라고 할까요!
wedding march가 울려 퍼지면 잔치꾼들의 엉덩이가 들썩거려 집니다.
또한 공연 후 무대와 관객이 함께 하는 참여와 체험시간을 통해
공연예술향유의 기회와 더불어 문화적 소외감에서 벗어나 자신감과 긍정적 사고,
그리고 여가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확대하고자 합니다.

주 관 전문예술법인단체 바탕골예술관
후 원 국무총리복권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안 무 문 영 (국민대학교 무용전공 교수)
출 연 김민주, 노주연, 문성희, 박선혜, 배상미, 서희영, 신정윤, 이선화, 이은경
기 간 6월 10일 오후 4시- 양평 바탕골극장
         6월 13일 오후 2시- 대신면 노인복지회관
         6월 26일 오후 1시40분- 수정 노인복지회관
         6월 29일 오후 3시- 퇴촌면 주민자치센터
         7월 5일 오후 1시- 이천 노인복지회관
공연료 무 료
문 의 www.batangol.com 031)774-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