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지원

현대음악앙상블 CMEK
작곡가 시리즈 Ⅰ. 6人의 한국작곡가

첫 번째

2006. 11. 26. Sun
세종체임버홀 오후 7시30분

작곡가 : 강준일 신수정


주최 // CMEK
주관 // NONG MUSIC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티켓 // 20,000원 (학생 10,000원)
문의 // 02_543_8630
예매 // www.ticketlink.co.kr (티켓링크 1588_7890)


뛰어난 연주 기량, 최고의 앙상블로
한국전통악기와 서양악기가 함께 순수현대 음악을 연주하는
이 시대 진정한 우리만의 현대음악을 창출하고
새로운 연주기법과 음악어법의 계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C M E K

70대 거장 백병동부터 30대 신예 신수정까지
한국의 대표 작곡가 6人과의 공동 작업으로
그들의 작품 세계를 탐구하는 최고의 현대 음악 연주 시리즈


현대음악앙상블 CMEK 작곡가 시리즈 Ⅰ. 6人의 한국작곡가


그 첫 번째

1. 작곡가 강준일
1970년에 서울음악학회를 창단하고 현재까지 대표를 맡고 있다.
한국민족음악인협회 이사, 제3세대 작곡 동인,
대표작. 사물놀이 협주곡 ‘마당’, ‘푸리’, ‘풍물’,
사물놀이와 피아노를 위한 ‘열 마당 열두 거리’ 등
저서. '서양음악문화사 비판', '음악에로의 입문' 등

* 아우름 (2001년 / 18현금, 바이올린)
* 한거사락 (2004년 / 대금, 첼로, 클라리넷)
* 너름새 (초연 / 비올라, 아쟁, 피리)
* 엇소리 (초연 / 18현금, 해금)

Guest / 정덕근(바이올린), 박성봉(비올라), 이화연(아쟁), 정수년(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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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곡가 신수정
오스트리아 모짜르테움 국립음대 최고과정 최우수 졸업
베를린 방송국 오케스트라 축제, 다름슈타트 현대음악제,
바르샤바의 가을 등 다수의 음악제에서 위촉 또는 연주
오스트리아 문교부장관 명예상, 파움가르트너 메달, GEDOK 콩쿨,
DAAD Berlin 등 수혜

* 생황과 가야금을 위한 "첫" (초연 / 18현금, 24관생황)
* 두 사람의 타악기 주자를 위한 "점" (초연 / 서양타악기, 전통타악기)
* 실내악을 위한 "진(振)"
(초연 / 바이올린, 생황, 서양타악기, 첼로, 클라리넷, 피아노)

Guest / 한혜리(바이올린), 양재웅(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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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