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만의 해후 ‘여성농악단’ 공연 안내

1959- 1979년까지의 20여년의 기간 동안 포장극장을 쳐서
공연을 하였던 마지막 유랑단체 '여성농악단'!
'세중굿 신바람운동‘의 일환으로 복원하여 우리 가락과 장단 춤을
모두 되살려보고자 합니다.

가. 행 사 명 : 세중굿 신바람운동 30년만의 해후 ‘여성농악단’
나. 기 간 : 2006년 12월14일(금) 오후 4시, 7시30분(2회 공연)
다. 대 상 : 8세 이상 누구나
라. 장 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마. 내 용 : 세중굿 신바람 운동의 일환으로 잊혀진 여성농악단을 복원
바.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 주 관 : 나라음악큰잔치추진위원회
아. 후 원 : 국무총리복권위원회, 문화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