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2006년 교육 연극 세미나

  • 조회수 1,031
  • 작성자 염*지
  • 등록일 2006.12.11


 

모시는 글


2006년도 한해가 저물어가는 현 시점에
그동안 국내 문화예술교육계의 행보를 돌아보면
많은 이들의 땀과 정성으

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성이
차츰 그 윤곽을 잡아 나가고 있는 듯합니다.


 

물론 아직도 많은 혼선과 문제점들로 인해
일반인들의 문화예술교육의 정착화가
멀고도 험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

지만,
분명한 것은 큰불을 일으킬 작은 열정의 불꽃들이
곳곳의 교육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저희 경기/인천/ 강원지역은
올바른 연극교육의 정착화를 위해
교단에서 부단하게 노력하시

고 수고하신 선생님들을 모시고,
올바른 연극교육의 방향성 정립을 위한 지역 워크숍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12월의 바쁜 일정 속에 계시겠지만,
부디 많이들 오셔서 우리 연극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시는
뜻 깊은 자리

를 함께 만들어주시고 빛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2월
경기/ 인천/ 강원 지역 위원장 이 원현



 

 


'연극의 특수성을 고려한 연극 교육의 정착

화'


사회자: 이 원현(성결대 교수, 문화예술교육 연극분과 지역위원장)


 

1부: 연극 교육의 정착화 구상
총론Ⅰ: 생활 연극 활성화를 통한 연극교육의

정착
발제자 - 오 세곤 (순천향대 교수, 한국문화예술교육학회 회장)
총론Ⅱ: 학교 교육의 현실과 과제
발제자- 김 정만(선

린중교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2부: 교육사례 발표
발제Ⅰ: 소년원 학교에서의 연극교육정착을 위한 제언


발제자- 이 신영(안산 예술종합학교 연극강사, 순천향대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상임연구원)



전체 질의자- 이 송 (청운대 교수, 젊은 연극제 집행위원장)




3부: 전체토론



 

* 성결대학교 찾아오는 길  (지하철 1호선 명학역)



* 지하철

• 1호선 : 성결대(명학)역

• 4호선 : 범계역(3번출구) -> 마을버스 10, 10-1, 시내버스6번

* 버스

• 서울버스 : 9503(좌석), 3030(좌석), 5, 11-2, 5531(구 98), 5624(구 99), 5623(구 104), 5530(구 104-1), 4425(구 908)

• 시내버스 : 1, 1-2, 5, 6, 8-2, 11-2, 15, 15-2, 88

• 마을버스 : 10, 10-1, 10-2

• 안산 : 31-7, 32, 35, 350(좌석)

• 부천 : 33-1, 31-7

• 성남/분당 : 303(좌석), 333(좌석)

• 수원 : 63, 64,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