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묻습니다

  • 조회수 1,184
  • 작성자 정*진
  • 등록일 2007.01.23
올해의 예술축제 개막공연에 우리 소리꾼 "정회석" 시간은 왜 만들었습니까

기본적으로우리음악과 양음악의 시간 배정 균형도 맞지않고 현악기 연주에

우리소리(노래) 편성은 왜 했는지 출연자 규모도 1명 대 다수 등등

조금 심하지만 공연기획 저의가 의심 스럽습니다

우리것을 죽이자는 것인지 양음악의 우수성 (기획자의자의)을 자랑 하고자 함인지

정말 생각없는 기획이 아니라 치밀한 계산하에 의도적인 무대이었지 않았느냐 묻고 싶습니다

더불어 정회석님도 부끄럽습니다

성의 없는 소리에 맥풀린 무대 모습 젊은 우리소리꾼의 모습이 이게 전부라면

우리것이 좋아 우리것을 그냥 즐기는 그저 그런 우리같은 사람도 마냥 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