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위의 질문에 답변을 아니 하십니까?
무엇이 부담 된다고 답변을 아니 하십니까?
저주받은 땅 한반도에서 숨을 곳이 어느메요
숨을 필요도 전혀 없습니다
정상적인 절차로 행하여 졌으며
결과는 정상입니다
허나
공개 질의도 정상이고
답변의 의무도 정상입니다

국경을 넘어 보았자 지구상 안에 있습니다
결국 부처님 손바닥 안에 있습니다
2007년 한국문화예술위 지원 사업의 배경 선정경위등
답변을 해 주십시요
더불어 수년간 고정적 지원을 받은 단체의
수년간 고정 지원에 대한 점수 또는 선정 경위를
공개 답변 해주십시요..

성인이 되어
20세가 넘으면
모든 자신의 행동에 대한 결과를 책임 져야 합니다
그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한치의 부끄럼 없이 살다가 그저 편안히 저 세상에 가야 하지 안습니까?

한반도의 문학이 별거 있습니까...
한반도의 합창이 별거 있습니까
한반도의 무용이 별거 있습니까..
한반도의 합주가 별거 있습니까..

이 아름 답던 한반도를
누가 저주받은 땅으로 만들어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질없는 욕심
쓸모없는 패거리 욕심
공공을 망각한 지새끼 감싸기...

챙피하여 이 이땅에서 어찌 발을 내딛고 살아갈꼬.....

거지도 그보다 더 추할수 없는 상 거지가 이닐까 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