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중국 최고의 오케스트라가 한국을 다시 찾는다
-
조회수
994
-
작성자
시*미*어
-
등록일
2007.02.09
중국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세계 정상급의 아시아 음악가들이 만들어내는 감동의 무대
일 시: 2007. 3. 21(수) 저녁 8시
장 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 관: 인터쿨투르㈜
후 원: 주한중국대사관, KBS 한국방송, 우먼타임스㈜,
연 주: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휘자 리 신차오(Li, Xincao)
협연 -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입장권: VIP 15만원/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
공연문의: 02) 2068-8000,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1588-7890
14억 중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중국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는 3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한중 수교 15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감동의 무대를 선물한다.
중국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중국의 유일한 국립오케스트라로 미국, 아시아의 여러 국가 등 외국 방문 공연도 활발히 벌여 ‘아시아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최고봉의 악단’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다.
세계를 놀라게 한 젊은 지휘자 리 신차오가 100명의 중국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단원을 이끌고 무대에 오르며, 폭넓은 레퍼토리와 섬세하고 이지적인 연주로 호평 받는 국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중국 작품 추 첸민 <메이플 다리에 흐르는 달빛>과,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중국국립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14억 중국의 저력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중국 특유의 웅장하고 생명력 넘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