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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몸 Dreaming bodies]

  • 조회수 1,087
  • 작성자 오*마*라*프
  • 등록일 2007.05.22
[꿈꾸는 몸 Dreaming bodies] - 박영준 + Johnny KWON


한국을 빛낼 무용가 박영준! 모든 장르의 예술을 섭렵한 영화감독 Johnny KWON!
그들의 몸 + 꿈에 대한 상상!! 춤과 영화가 만나 벌이는 예측 불허의 실험무대!

몸, 몸, 순수한 몸의 외침!
순수한 몸은 불평등, 불신, 탐욕과 같은 행위들을 소멸시킨다고 믿는 그들의 꿈!

☆2007. 6. 4(월) 8:00 pm /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주최} MODAFE 2007 (제26회 국제현대무용제)
주관} 오! 마이라이프 무브먼트 & 프로덕션
티켓 및 공연문의} 02.765.5352 www.modafe.org (모다페)
ohmylife-dance@hanmail.net (오!말랖)



About <꿈꾸는 몸>은 개인의 편입된 정신세계를 뛰어넘는 순수한 몸의 소리로부터 출발하여 서로 다른 몸들을 탐험 한다. 개인의 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 타인이나 세상을 투명하게 바라보는 의지는 이번 작업의 구호이며 타이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