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달 퀸텟 with 박라온 프로필
Bebop Jazz를 중심으로 정통재즈를 연주하며, 최근에는 자작곡과 더불어
동요는 물론 가요, 영화음악, 민요 등을 편곡하여 연주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많은 콘서트로 대중에게 어필 할수 있는 재즈의 쉬운 해석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
함은 물론이고 콸텟의 멤버들 또한 국내를 대표할 실력 있는 뮤지션들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학에서 후진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색소폰 홍순달
피아노 전용준
드 럼 허여정
베이스 고운기
기 타 안강호
보 컬 박라온

- 공연컨셉 –

한국적인 음악 전통가요와 민요를 재즈로 재해석 하다
섹시한 아리랑, 야성적인 소양강 처녀 등 귀에 익숙한 그 멜로디가 때론 세련되게 때론 섬세하게
심금을 울리는 우리선율을 재즈로 감상해보자
그냥말고 진한 막걸리에 파전하나 걸치면서
어디서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얼마? 만원에 막걸리에 공연까지 (현매는 1만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