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극단 초인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어느 덧 지나가고 서늘한 바람이 벌써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극단 초인이 어느덧 다섯 돌을 지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며 극단의 여러 소식들을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하여 초인의 웹진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초라한 웹진이지만 극단의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초인은 좋은 공연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을 기대해 봅니다.

극단 초인 웹진 창간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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