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문학의 중요성

  • 조회수 1,296
  • 작성자 *남*
  • 등록일 2007.09.10
문학의 중요성을 아무리 외쳐도 쇠귀에 경 읽기가 되어 소용이 없다 한민족이 어떻고 중언부언 해봐야 관심이 없는 다양성을 돌릴 수는 없다. 사람들이 관심 있는 것은 누가 무어라 해도 정치가 아닌가 생각한다. 문학을 하는 문학인, 그리고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가 힘을 합치면 아마도 큰 세력을 발휘 할 수 있지 않을까 문학인이 힘을 모으면 못할 일이 없을 듯싶다. 정치판에 뛰어들던지 정치꾼을 이용하던지 그건 중요한 게 아니다 어쨌건 총대를 메야 될 듯싶다. 문학인이 뭉치면 안 될 것도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 세상을 움직일 수 있는 세력화를 이루어서 부강한 나라 문학이 앞서는 나라 문학인이 대접받는 나라를 세워야 할 것이다. 글이 있는 문학 한민족의 으뜸인 문학을 위해 문학인이 뭉쳐서 중국의 삼국지보다 빛나는 이스라엘의 성경이나 탈무드보다 거대한 우리의 역사를 빛내보자. 그래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도 중국의 동북공정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는 나라 문화가 꽃피는 나라 한글의 세계화로 영원히 빛나는 우리문화를 빛내기 위해 문학인이 앞장서야 할 것이다. 누가 글 쓰는 사람을 노는 사람, 할 일없는 사람이라고 하는가? 그렇게 생각할수록 문화의 저급화, 급격한 서양문화의 종족은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고급화된 한민족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로 확산 시켜 더 이상 우리문화를 얕보지 못하게 해야 할 주역은 역시 문학인의 중요한 사명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