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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칼라스 서거 30주년 기념예술제- 자원활동가 모집

  • 조회수 1,179
  • 작성자 정*진
  • 등록일 2007.10.02
마리아 칼라스 서거 30주년 기념예술제
자원활동가 모집공고

영원한 디바 마리아 칼라스 추모행사에 오페라와 예술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자원봉사를 모집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이진배)이 세기의 디바 마리아 칼라스의 서거 3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 최초로 유품전시회 등을 비롯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마련한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과 대극장, 국제회의장 등에서 2007년10월12일(금)부터 11월 9일(금)까지 28일간 펼쳐지는 이번 '마리아 칼라스 서거30주년 기념예술제'는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세계적인 음반사 EMI, 한국성악회, 주한이태리문화원,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이번 기념 예술제는 마리아 칼라스의 1974년 한국공연을 주선했던 전 세종문화회관 사장이자 현재 학국성악회 회장인 테너 김신환이 고문을, 현재 국립발레단 의상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이상봉, 클래식 전문 음반매장 풍월당과 클래식 전용 감상홀 풍월채 대표이자 오페라 칼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정신과 전문의 박종호와 KBS FM 클래식프로그램 진행자이자 클래식 칼럼 리스트인 장일범, 클래식 평론가이자 작곡가인 김규현, 국립오페라단장 정은숙과 서울시오페라단장 박세원, 작곡가 진규영이 자문위원을 맡았다.

무대 위의 열정만큼이나 실제 삶에서도 사랑을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았던 그녀. 마리아 칼라스의 예술적 업적을 기리며 그녀의 예술과 삶의 자취를 돌아보는 이번 행사는 국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물론 일반 학생들과 예술가들에게도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 모집분야
1. 특별전 도슨트-자원봉사
2. 콘서트, 오페라, 영상감상회 진행-자원봉사
3. 온라인홍보
○ 응시자격 : 오페라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 남녀
○ 채용방법 : 서류전형 및 면접
○ 접수기간 : 2007.10. 9 (화) 까지

<응시원서 접수 및 문의>
○ 접수방법 : mariacallas2007@empal.com
마리아 칼라스 자원봉사- 명시 바람.
○ 제출서류 : 이력서, 간단한 자기소개서. 각 1부
결과는 개별 통지됨
○ 전화문의 : 031)828-5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