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속의 아름다움 - 우리 옷, 배자 展 >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의식주를 주제로 한 아름지기의
전통공예전시가 어느덧 네 번째 전시를 맞이하였습니다.
올해는 우리 옷, ‘배자’를 주제로 삼국시대에서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전통 배자를 재현하고 현대에 맞게
재창조한 옷을 선보입니다.
우리 장인들과 해외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2007년 아름
지기 전통공예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초대일시 2007. 10. 23(화) 오후 4시
전시기간 2007. 10. 23(화) ~ 11. 22(목)
장 소 아름지기 안국동 한옥 (안국동 3번지)
참여작가 이홍순, 유선희,
참여작가 Uli Schneider, EunHwa Kim Salzmann
후 원 서울문화재단
화-토요일 관람, (오전10시 ~ 오후5시), 일·월요일 휴관
단체관람은 하루 전 사무국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해설이 있는 전시관람

전시기간 중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특별히 해설이
있는 전시관람을 마련하였습니다.
일 정 2007. 11. 7(수) 오후 3시~4시
인 원 15명 내외 (문의 02 741 8374)
해 설 조효숙 교수 (경원대학교 의상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