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Arts Council Korea
아르코의 활동을 공유해드립니다.

자유게시판

  • 이 곳에 게재된 각종 의견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노출을 막기 위하여 개인정보는 기록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십시오.
  • 우리 위원회의 운영이나 문예진흥기금 사업추진과 관련된 정책 사항이나 건의, 질의 사항에 대해 답변을 원하시면 정책제안 질의, 민원사무처리를 원하시면 사이버민원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적광고, 저속한 표현, 사람, 단체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허위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경우 등 홈페이지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는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통지없이 삭제 (근거:예술위 정보화 업무규정 34조 2항)와 함께,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제 61조’에 의거 처벌을 의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타인의 정보 및 주민등록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하는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집니다.

-전주전통문화센터 11월2주 공연안내-

  • 조회수 1,256
  • 작성자 이*이
  • 등록일 2007.11.07
[2007 공연시설 무료 개방사업]
고명구 솔뫼무용단
‘우리 춤 두 번째 무대’
2007. 11. 7(수)오후 7시 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솔뫼무용단은
우리 춤과 가락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한국 춤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국인의 숨결 속에 감추어진 역동성과 삶에 대한 열정, 멋스러움을 춤으로 표현. 한국전통무용의 계승·보급 및 전통무용을 기초로 한 현대적인 한국창작무용 활동과 발전에 기함으로서 민족문화예술의 계승을 목적으로 한다.



대표 고명구
·1961년 전북 익산 출생
·원광대학교 무용교육과 졸업
·최현, 박재희, 이길주 선생 사사
·익산예총 공연예술상 수상
·원광대학교 무용경연대회 공로상 수상
·전라북도교육위원회 의장상 수상
·익산예술제 개막식 공연
·전라예술제 교방무 안무 및 출연
·2000 명무전 중견 춤 작가전
·미국독립기념일 226주년 기념 사이판 등 해외초청공연 다수
·현재 익산무용협회 지부장
전북무용학원연합회 회장
고명구무용학원 원장

프로그램
·태평무 (출연 최지선)
·성주풀이 (출연 오은숙)
·허튼춤 (출연 윤경석)
·살풀이춤 (출연 소순희)
·입춤 (출연 최연화)
·소고춤 (출연 고명구)
·오고무 (출연 최지선, 소지혜, 김나경, 홍슬기)


전통예술여행 A Journey to Korean Traditional Arts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한벽극장

한벽예술단
무대 위의 화려함보다는 서로가 함께 어울리고 호흡할 수 있는 마당,
사람과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풍물판굿,
선비들의 풍요와 서민들의 소박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푸진굿, 푸진삶의 뜻으로 모든 이들과 하나가 되는 마당을 열고자 한다.

<단원>
단 장 이재정
타 악 김지영 최상진 박순영

프로그램

·설장고
·판소리 심청가 中 심봉사 동냥나가는 대목 (2,4째주)
심청가 中 후원의 (1,3,5째주)
·기악산조
·한국무용 부채춤
·민요 육자백이





해설이 있는 판소리 Pansori Explained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전주전통문화센터 교육체험관 경업당

해설 류장영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단장)

11. 9(금) 정소영와 함께하는 심청가 눈대목
초앞

·1971년 전북 고창 출생
·원광대학교 국악과 졸업
·최승희, 은희진, 성우향, 이성근, 김수연, 이순단 선생 사사
·완산전국국악대제전 판소리 일반부 대상
·강산제 심청가 완창발표회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악과 석사과정
판소리 더늠회 회원
·고수 이수홍 (더늠회 고문위원)




일요 풍류 한마당 (무료공연)
Sunday Korean Traditional Performance Event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전주전통문화센터 혼례마당


11. 11(일) 영해별신굿놀이 (경북무형문화재 제3호)
영해별신굿놀이는 동해안별신굿의 한 종류로 세습무당의 굿이다. 조상 대대로 전승되어 동해안 어촌일대에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 굿은 일명 풍어제라고도 한다. 해안은 육지보다 생업의 현장이 생명에 위험성이 많기 때문이라 할 수 있으며 음력 3월이 되면 마을의 평안과 수호 그리고 사자(死者)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본격적인 별신굿놀이가 시작된다. 특징적인 것은 다른 굿보다 거리수가 많을 뿐 아니라 장편 서사가를 비롯한 각종 무가(巫歌)가 많이 있어서 민속문학의 자료적 가치가 높다. 굿은 부정굿, 청좌굿, 화해굿, 세존굿, 조상굿, 성주굿, 천왕굿, 심청굿, 놋동이굿, 손님굿, 용왕굿, 거리굿의 순서로 진행된다.


홈페이지 : www.jt.or.kr
전 화 : 063-280-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