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인천문화재단입니다.

오는 11월 22일 저희 인천문화재단에서는 「포스트한류시대, 아시아문화교류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영화, 애니메이션, TV드라마, 소설 각 분야의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감독, 작가 분을 모시고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한류에 대해 들어보고, 포스트한류시대를 맞아 아시아의 지속가능한 문화교류를 모색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이에 아래 심포지엄 포스터를 첨부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 기 : 11월 22일(목) 오후 1시 30분 ~ 6시.
주 최 : (재)인천문화재단
장 소 : 인천파라다이스호텔 토파즈홀


주 제 : 포스트한류시대, 아시아문화교류의 전망

■ 프로그램

개 회 사: (1:40~2:00)
인사말 최원식(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사 회 이현식(인천문화재단 사무처장)

발 표: (2:00~4:00)
발표1. 한국 애니메이션, 아시아를 넘어 (2:00~2:30)
이경학(<원더풀데이즈> 프로듀서, 청강문화산업대학 교수)

발표2. 일본 원작의 한국화, 어떻게 할 것인가 (2:30~3:00)
이기원(<하얀거탑>작가)

발표3. 한류가 지나간 자리 (3:00~3:30)
김성수(<무사>, <비트> 감독)

발표4. 한국문학 속의 아시아 상상 (3:30~4:00)
김영하(소설가)

휴 식: (4:00~4:20)

종합토론: (4:20~6:00)
좌 장 김홍준(한예종 영상원장)
패 널 육상효(인하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최병욱(인하대 사학과 교수)
유세종(한신대 중국지역학과 교수), 강태웅(광운대 일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