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관재국악상 시상식 개최, 수상자 김영운 교수 선정


관재국악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철호 국립국악원장)는 제3회 관재국악상 시상식을 오는 3월 11일(화)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개최한다.
관재국악상은 지난 3월 5일 타계한 고(故) 관재 성경린 선생이 출연한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된 상이며, 지난 2001년 첫 회 시상식 이후 3년마다 국악분야의 공적이 큰 이를 선정하여 시상해 왔다.
제3회 관재국악상 수상자는 한양대 김영운 교수로, 국악학 연구 분야에서 이룩한 많은 성과 및 국악대중화와 국악진흥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 일 시 : 2008년 3월 11일(화) 11:30
○ 장 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 시상내역 : 상패 및 상금(일금 일천만원, ￦10,000,000원)
○ 수 상 자 : 김 영 운(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교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담당자에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 : 국립국악원 국악연구실 학예연구사 명 현
☎ (02) 580-3077 / E-mail, urigarak@ncktpa.go.kr



관재국악상 운영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