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자연의소리’는 그동안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발전시킨 자연미술의 정신을 사회적기업 시스템을 통해서 국내외에 알리고 교류함으로서 자연미술의 운동의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2015년도에 설립되었다.

자연의소리는 현재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야투가 주최하는 금강자연미술비엔날레, 야투자연미술국제레지던스프로그램, 글로벌노마딕아트프로젝트 등의 기획 및 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자연미술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자연친화적인 공공미술, 인테리어 사업 등으로 자연친화적인 문화복지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사회적기업 자연의소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함께 꿈을 펼칠 인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