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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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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공뉴스](INTERIORS) 욘 복의 피클 속 핸드백 두 개 展

  • 구분 아르코미술관
  • 조회수 4725
  • 등록일 2011.12.07

2009년 1월, 권연화 기자

"나는 오브제 작가, 강연 작가, 관객 작가이다. 그래서 난 결국 날 수 있다. 나는 사이 공간에서 작업한다. 나는 미술관을 액션의 장으로 바꾸려 한다." - 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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