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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예술나무포럼 신임 회장에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선임

  • 조회수 4761
  • 등록일 2016.07.21

예술나무포럼 신임 회장에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선임


- 문화예술지원 질적 수준 향상 및 예술현장 소통 강화 역할 기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명진)은 20일 오후 7시 대학로 예술나무카페에서 ‘2016 예술나무포럼 총회’를 개최하여 포럼의 4년간 활동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후원활성화와 다양한 지원을 확대하고자 자리를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명진위원장, 한국협업진흥협회 윤은기회장, 벽산엔니지어링 김희근회장 등 문화예술 후원기업, 예술계 인사 등 주요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2016예술나무포럼 총회’에서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이 신임 예술나무포럼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김희근 회장은 30여 년간 기업을 경영하면서도 국내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오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벽산문화재단’을 만들어 희곡상 또한 제정하였고 2002년 세종솔로이츠 후원회장과 2010년부터 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 이사장을 맡으면서 장르와 대상을 가리지 않고 문화예술을 ‘전방위 지원’을 하고 있다.
예술나무포럼 신임회장으로 위촉된 김희근 회장은 “문화예술은 인간적인 삶의 기초이자 즐거움과 보람, 소통과 통합과 번영의 원동력이다. 그러므로 문화는 모두에게서 태어나야 하며 예술은 모두에게 돌아가야 한다.”라고 하였으며 “앞으로 문화예술계의 의견청취와 토론, 정보공유를 통해 후원활성화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벽산문화재단-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올해부터 후원하는 신진예술영재 여윤수 군(15,홈스쿨)의 첼로 축하공연도 함께 이어졌다.
‘예술나무포럼’은 문화예술을 만들고 누리고 나누는 권리가 핵심 인권임을 강조하며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기업 및 사회 각계에서 문화예술의 창조와 나눔 화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예술나무포럼에는 김희근(벽산엔지니어링 회장), 윤은기(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윤영달(크라운해태 회장), 류시문(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노시청(필룩스 회장) 등 사회 각계 리더급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행사 사진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일 대학로 예술나무카페에서  ‘2016 예술나무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회장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일 대학로 예술나무카페에서  ‘2016 예술나무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회장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진설명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일 대학로 예술나무카페에서 ‘2016 예술나무포럼 총회’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명진 한국문화예술위원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회장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자료담당자[기준일(2016.7.21)] : 기획조정부 이재일 02-760-4714
게시기간 : 16.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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