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 아르코예술정보관과 故 윤이상 선생의 유일한 성악제자 윤인숙 교수(단국대)는 겨울방학기간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 민족의 정서를 느끼며 편안히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을 모아, 함께 배우고 불러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7회에 걸쳐 마련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인터넷으로 미리 신청해야 한다.

개설 강좌 : 윤인숙 교수의 「민족 성악을 찾아서...」

       ㅇ 윤이상, 황병기, 이건용, 이성천, 채치성 작품등을 중심으로

개설 대상 : 성악에 관심있는 청소년 / 선착순 40명, 인터넷 신청 (마감)

       ㅇ http://www.arko.or.kr  |  http://library.arko.or.kr

개설 기간 : 2006년 1월 9일(월) ~ 2월 20일(월)

       ㅇ 주 1회, 총 7회

       ㅇ 매주 월 오전 10:00~12:00

개설 장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ㅇ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3층) 전화 02) 760-4674 / 4675 / 4680

강좌 개요  및 주요프로그램

  ※ 악보집은 필요 시 단체 구매하여 사용하며, 첨단 악보시스템을 활용한 수업.

  ◎ 공동주최 : 윤인숙,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 후원 : 신나라, 한국 전통 무형문화재 진흥재단, (주) 티원시스템즈

상세자료

       ㅇ 윤인숙 선생 소개 < 보기>

       ㅇ 민족 성악 강좌에 대한 「의의와 목적」<보기>

       ㅇ 민족음악을 찾는 작업에 대한 추천사 <보기>

          - 故 윤이상 (1994. 6. 20 베를린에서)

          - 이건용 (한국예술종합대학 총장)

          - 황병기 (이화여대 명예교수,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 위 글의 출처 : 2000년 발매 CD「우리는 하나」수록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정영순 02) 760 ~ 4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