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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s Counci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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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문학,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열세 번째 참가신청안내

  • 조회수 13092
  • 등록일 2006.06.05
첨부파일

 

 

(희곡작가 이강백 - 한국 현대 희곡의 살아 있는 전설)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6년 6월 9일(금) / 4시30분 ~ 6시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서초동 예술의전당 내) 3층 심포니홀

ㅇ 참가자 : 선착순 60명 인터넷참가신청

(예술위원회 http://www.arko.or.kr/아르코예술정보관 http://library.arko.or.kr에서 예약)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73, 4675

 

戱曲作家 이 강 백

· 1947년 전북 전주 출생

· 1971년 『동아일보』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거쳐, 현재 서울예대 극작과 교수로 재직중

· 서울연극제 희곡상, 동아연극상, 대한민국 문학상,

· 백상예술대상 희곡상, 대산문학상 수상

· 희곡 :『봄날』,『호모 세파라투스』,『칠산리』,

· 『동지섣달 꽃본 듯이』,『불지른 남자』,『마르고 닳도록』

· 희곡전집 : 『이강백 희곡전집』(전7권)

 

낭독작품

·

 「

 

진행 : 방민호 (문학평론가,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 충남 예산 출생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 1994년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로 제1회 창비신인평론상 수상

·

비평집 :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납함 아래의 침묵><문명의 감각><행인의 독법>

·

연구서 :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한국 전후 문학과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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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집 : <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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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채만식 중·단편 대표 소설 선집><모던 수필><꽃을 잃고 나는 쓴다><구보 씨의 얼굴><환상소설첩><악마의 사랑>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서수진 02)760-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