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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시인 곽재구

  • 조회수 10001
  • 등록일 2008.06.16
첨부파일

2008년 상반기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여덟 번째 프로그램

 

 

(시인 곽재구 - 산문과 노랫가락의 황금비율)

 

"" 참여 안내

ㅇ 시  간 : 2008년 6월 20일(금) / 4시30분

ㅇ 장  소 : 아르코예술정보관 3층 세미나실

ㅇ 참가비 : 무 료

ㅇ 문의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정보관 02) 760-4683, 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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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곽재구

시인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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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사평역에서>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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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사평역에서> <전당포 아리랑> <서울 세노야>

<참 맑은 물살> <꽃보다 먼저 마음을 주었네> 등과 기행 산문집 <내가 사랑한 사람 내가 사랑한 세상>, 동화집 <아기 참새 찌꾸> <낙타풀의 사랑> 등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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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시 동인으로 활동했고, 신동엽 창작기금과 <동서문학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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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 낭독 작품

 

1. 새벽편지

2. 천일이 지나면

3. 바닥에서도 아름답게

4. 조경님

5. 아침풀밭

6. 희망을 위하여

7. 평화축복인사

8. 은행나무

9. 조공례할머니의 찢긴 윗입술

10. 육자배기 - 십일시에서

11. 봄 언덕 - 팽목에서

12. 단오

13. 마음

14. 스무살

15. 수선화 핀 언덕

16. 첫눈 오는 날

17. 두 사람

18. 누런 똥

19. 제비꽃 사설

20. 사평역에서

 

"" 진행 : 김수이

진행 김수이

-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

- 1997년 ‘문학동네’ 평론 등단

- 경희대 교양학부 교수

- 저서 : <환각의 칼날> <풍경 속의 빈 곳> <서정은 진화한다> 등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를 동영상으로 다시 만나실 수 있습니다.

    (http://lecture.arko.or.kr >> 회원가입 후 로그인 >> 문학, 작가의 목소리로 남다)

※ 사정상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담당자 : 아르코예술정보관 신인철  02)760-4683

게시기간 : 0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