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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문화향유 정책
변화에 대한 공감대 마련돼야
중앙정부 정책의 변화는 민간과
지방자치단체의 활동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문화향유 사업 신설과 통폐합, 예산 삭감 등
제20대 정부의 문화향유정책 변화가 야기할
영향에 대해 향유 대상과 지원 주체라는
정책적인 측면에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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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멸과 문화 불균형
지역문화정책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2024년 3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전국 공연예술단체 10곳을 선정해 연간 최대 20억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역예술단체의 낯빛은 밝지만은 않다.
지역 소멸과 문화 불균형의 위기 속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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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책임심의관제’,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예술 지원 공모사업
심의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경력 10년 이상의 내부 직원이 참여하는 ‘책임심의관제’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지난 2010~2014년에
운영했던 ‘전문심의관제’의 부활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책임심의관제에 관해 2024년 4월 초까지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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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며
제60회 베니스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의 주제는
“외국인은 어디에나 있다”이다. 한국관에서는 구정아 작가가
무형의 ‘향’을 통해 한국인의 경계를 확장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한국관 개관 30주년 특별전을 열 예정이다.
한국관 개관 30주년의 의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관해
아르코미술관의 임근혜 관장에게 들어본다.

[VOL.10]

제20대 정부 문화예술정책 중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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