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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관광도시인 베니스의 성격을 바탕으로 착안된
행사로서 순수미술행사와 관광의 연계를
꾀하는데서 출발, 베니스의 지식인,
시장, 기업인 예술가가 함께 기획한 사업.
베니스 비엔날레는 휘트니비엔날레, 상파울로
비엔날레와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레의 중심축
을 차지하는 미술행사로서 세계 미술계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영향력 있는 국제 미술전임.
이태리 베네치아시 남동쪽 카스텔로 공원내
10만평 부지 위에서 펼쳐지는 베니스비엔날레는
국가관별로 전시를 개최하는 것이
특징임
우리나라는 1986년에 첫 참가를 하였으며,
전시관이 없어 이태리관의 작은 공간을 배정 받아
참가하던중, 우리 정부는 1995년
25번째로 독립된 국가관인 한국관을 건립 우리 미술의
해외소개를 위한 교두보로서 역할을
수행함.
우리나라 사람으로 93년 독일관 대표로 참가한
백남준이 황금사자상을, 95년 한국관
개관 첫회에 전수천 작가가 특별상을, 97년
강익중 작가, 99년에 이불 작가가 연속 3회
특별상을 받았음.
베니스시가 주관하는 베니스 비엔날레는 미술뿐
아니라 영화, 건축, 음악, 연극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다른 시각에 독립된 행사로
치러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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