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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전시

  • Squish! IN THE FOREST 2024.6.18-6.30
    2024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인미공 협력전시 《Squish! In the Forest》
    전시기간
    2024.06.18~2024.06.30
    관람료
    무료
    오프닝
    장소
    인미공 1‧2층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89)
    작가
    AFSAR×DAVRA, 바래, 시와스 타호스(안치 린), 야광
    부대행사
    강연, 아티스트 토크
    주관
    주최
    문의
    ias.info@arko.or.kr / 02-760-4722

2024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인미공 협력전시 《Squish! In the Forest》

Squish! IN THE FOREST 2024.6.18-6.30 | 참여작가: AFSARxDAVRA BARE 바래 CIWAS TAHOS 시와스타호스 YAGWANG 야광·POST-SEXUAL FUTURES: TOWARDS QUEER NON-HUMANISMS | V.1.5·SQUISH! IN THE FOREST 스퀴시! 숲 속에서·2024.6.18.Tue-6.30, Sun 11:00-19:00·월요일 휴관 Closed on Mondays·기획: 장은하 Curated by Eunha | Chang·인미공,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서동 90 Insa ArtSpace, Changdeokgung·gil 89, Jongno-gu, Seoul·2024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인미공 협력전시 | ARTS COUNCIL KOREA

▣ 전시개요

  • 제목 : 2024 청년예술가도약지원 인미공 협력전시 《Squish! In the Forest》
  • 기획 : 장은하
  • 작가 : AFSAR×DAVRA, 바래, 시와스 타호스(안치 린), 야광
  • 기간 : 2024년 6월 18일(화)-6월 30일(일)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1-19시 / 월요일 휴관
  • 장소 : 인미공 1‧2층 (서울시 종로구 창덕궁길 89)
  • 관람료 : 무료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협력 : 인미공
  • 전시연계 프로그램 신청 : 바로가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운영하는 인사미술공간은 전시 《스퀴시! 숲 속에서》를 2024년 6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인사미술공간 1‧2층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아티스트 AFSAR×DAVRA, 바래, 시와스 타호스(안치 린), 야광의 비디오 및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아카이브 자료를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스퀴시! 숲 속에서》는 장은하 기획자의 〈포스트-섹슈얼 퓨처스 (Post-sexual Futures)〉(2022-)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는 동시대 미술, 생태학, 퀴어 이론, 섹슈얼리티 연구를 교차하여 탐구해 온 장기 큐레토리얼 프로젝트다. 전시에는 AFSAR×DAVRA, 시와스 타호스(안치 린), 야광, 바래가 참여하며, 개막 주간에는 무성애 연구자 조윤희의 강연과 AFSAR×DAVRA의 아티스트 토크가 진행된다.

〈포스트-섹슈얼 퓨처스〉는 2023년 첫 번째 전시《배영을 하며 폭포 쪽으로 다가가는 존재들》(2023-2024)를 개최했다. 이번 인미공 협력전시에 이어 2024년 하반기에는 퀴어 생태학과 포스트 섹슈얼리티 연구를 예술적 실천과 종합하는 출판물을 발행할 계획이다. 《스퀴시! 숲 속에서》는 지난 전시와 발간 예정 출판물 사이를 잇는 전시로써 성애중심적 관점을 넘어서는 유대감에 주목한다. 성과 종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연 속에서 공존하는 새로운 미래를 제안하고자 한다.

▣ 작가 소개

ASFAR(Asian Feminist Studio for Art and Research)는 2021년에 설립되었으며, 아시아 페미니스트 사상에 기반하여 동시대 미술, 담론, 그리고 액티비즘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시아 페미니스트 지식 생산을 되찾고, 페미니즘을 '서구의 개념'으로 여기는 것을 거부하며 설립 이래로 ASFAR은 스터디 및 독서 그룹, 공동 연구 프로젝트, 대화, 스크리닝 등 다양한 공공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분산된 탈중심적 연구 네트워크로 성장했으며, 다양한 온라인 도구를 활용하여 지배적인 페미니스트 서사를 넘어서는 예술 실천과 지식 생산을 위한 가상 공간을 구축하고 있다.

DAVRA는 중앙아시아 영화 유산을 보존하고 지역 내외에서 경험과 지식의 역동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전념하는 연구 그룹이다. 2021년 우즈베키스탄 비디오 아티스트이자 영화 제작자인 Saodat Ismailova가 도큐멘타 15 프로젝트 "Chilltan"의 연장선상에서 시작했으며, 그 이후로 중앙아시아와 그 너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DAVRA는 중앙아시아 출신의 19명의 젊은 예술가들을 결집시켰으며, 최근 Eye Museum(네덜란드), Centre Pompidou(프랑스), goEast23 영화제(독일)에서 현재의 중앙아시아를 연구하고 재상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중앙아시아 영상 및 영화 상영회를 기획했다.

바래는 역동적으로 변모하는 도시의 환경과 시간에 조응하는 사물의 생산과 순환 체계에 관심을 두고 2014년부터 리서치 기반의 건축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재료 분류 수집 로봇에서부터 키네틱 파빌리온, 장소 조건에 적응하며 형태를 달리하는 입체미디어 설치 등 다양한 환경에 개입하는 크고 작은 장치들을 고안하는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였다. 바래는 운송과 재조립이 용이한 모듈식으로 작업을 제작함으로써 여러 용도로 재구축 되는 건축의 생산과 순환에 대한 고민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건축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고민하며, ‘조립(assembly)’이라는 설계 및 제작 방법론과 ‘공기(air)’로 표상되는 비건축적 재료의 결합을 통해 가벼움의 건축을 실험하고 있다.

야광(Yagwang)은 김태리와 전인으로 이루어진 90년대 출생 시각예술가 콜렉티브이다. 2021년 7월 프로젝트 〈윤활유:Lubricant〉를 기점으로 결성 되었으며, 2022년 동명의 개인전을 서울에 위치한 윈드밀에서 개최하였다. 젠더의 고정된 시각성과 개념을 배반하는 대항적 시도를 통해 동시대의 불화하는 타임라인에 응답한다. 어두운 밤, 흡수한 빛을 뿜어내며 순간 모습을 드러내는 야광물체와 같이 낯설고 이형적이라고 여겨지는 존재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퀴어의 사랑, 노동, 실패를 무빙 이미지와 퍼포먼스의 매체를 경유하여 드러낸다.

시와스 타호스(안치 린)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자란 아타얄/이타랄족(Atayal/ Itaṟal)과 대만 호로(Hō-ló) 혈통을 지닌 뉴미디어 및 퍼포먼스 아티스트이다. 신체 중심적 작업은 퍼포먼스, 무빙 이미지, 사이버 공간, 도자기, 키네틱 설치 등을 통해 아타얄족의 세계관을 엮어내며, 자기 결정적인 퀴어 공간을 탐구한다. 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캐나다)에서 시각 예술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시와스는 타이베이 국립예술대학교(대만)에서 뉴미디어 아트 석사 학위를 마쳤다. 시와스의 작품은 문화적, 젠더 정체성을 탐구하며, 자신의 신체를 매개체로 사용하여 언어적, 문화적 변위 경험을 추적하고 새로운 퀴어적 이해 형태를 모색한다.

▣ 전시 작품

전시 작품에 대한 사진, 설명 등 정보제공
시와스 타호스(안치 린) 작품 시와스 타호스(안치 린), 〈프스와기 테마하호이〉, 2022, 싱글채널 HD 비디오, 컬러, 사운드, 12분, ed.1/4.
AFSAR×DAVRA 작품 AFSAR×DAVRA, 〈Proxy Conference: In Forest〉, 2023, 싱글 채널 4K 비디오, 컬러, 사운드, 35분 4초.
야광 작품 야광, 〈LATE(X)〉, 2022, 싱글 채널 HD 비디오, 컬러, 사운드, 9분 37초.
바래 작품 바래, 〈에어셀〉, 2022, 폴리우레탄 튜브에 공기 주입, dia. 68×46(h)cm.

자료담당자[기준일(2024.6.14.)] : 미술관운영팀 김태휘 02-760-4722
게시기간 : 24.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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