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집 소개
ARTISTHOUSE
세상을 바꾸는 예술 아티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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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예술 아티스트리
2010년 12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구청사가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예술가의집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술가의집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대학로에 있으며,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예술가와 예술가, 예술가와 시민 간 소통을 지원하는 매개형 열린공간입니다.
사적 278호인 예술가의집 건물은 일제강점기에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사용됐습니다. 설계는 우리 건축계의 선구자인 박길룡(1898-1943)이 맡았습니다.
경성제국대학 개교
법문학부 교사 건립
법문학부, 의학부, 부속도서관 등 건립
본부 건물 착공 (1931년 준공)
8·15 해방 후 미군정 시작
국립 서울대학교 설치령 공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관으로 사용
예술가의집으로 재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