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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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가는길 미리 듣는 클래식 음악회 이야기
예술가의집 공동기획 프로그램 - 비트윈 뮤직의 Musician+Musician
A.DVORAK – J.TURINA - A.PIAZZO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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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집 공동기획 프로그램 - 비트윈 뮤직의 Musician+Musician
Antonín Dvořák(1841-1904)
Piano Quartet No. 2 in E-flat major, Op. 87
Joaquin Turina(1882-1949)
Piano Quartet A minor, Op.67
Ástor Piazzolla
Libertango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과 열정적인 교육 활동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연주자들이 모인 Dynamis Ensemble은 폭넓은 레퍼토리와 다양한 음악기획으로 실내악의 묘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Dynamis Ensemble은 아름다운 어울림을 위한 끊임없는 학문적 탐구와 더불어 해설 있는 음악회로 11시 콘서트, 국내 유수 갤러리, 공공기관, 예술의전당 음악아카데미 등 다양한 장소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이올린 김대환, 비올라 김도연, 첼로 이재은, 피아노 한지은
Musician+Musician
비트윈 뮤직이 소개하는 개성있는 음악단체들과의 만남
예술가의집에서 매달 만나는 음악단체들의 특별한 음악 이야기
비트윈뮤직/음악회 가는 길/ 트리오 바론/ 서울예술가곡연구회/ 살롱 드 파리/ 예술의 나무/ 아트컴퍼니얀/ 디나미스앙상블
재즈를 탐하는 클래식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6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
피아노 김하얀, 구자은, 플롯 김빛나, 소프라노 김혜선, 베이스바리톤 김승윤, 해설 고동우
아트컴퍼니얀
모두를 위한 예술, 일상에 스며드는 무대
아트컴퍼니얀은 창의적인 문화예술 기획과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세대와 경계를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는 예술 단체입니다.
어린 연주자들과 함께 시작한 우리의 여정은, 이제 장르와 분야를 넘는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관객과 감동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 *재즈를 탐하는 클래식*은 그 비전의 연장선입니다. 익숙한 클래식에 새로운 숨결을 더하고, 다양한 색채의 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음악의 즐거움을 전합니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무대를 기획합니다. 아트컴퍼니얀은 예술을 더 가깝고 자유롭게, 그리고 함께 만드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William Bolcom / Graceful Ghost Rag 우아한 유령
(피아노 듀오 구자은, 김하얀)
William Bolcom/ Cabaret songs
(베이스 바리톤 김승윤, 피아노 김하얀)
Astor Piazzola/ Histoire du Tango 탱고의 역사
(플룻 김빛나, 피아노 김하얀)
George Gershwin/ Musical songs
(소프라노 김혜선, 피아노 구자은)
비트윈 뮤직은 성악을 중심으로 클래식을 관객들이 깊이 있지만 쉽게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단체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비트윈 뮤직과 다양한 음악단체들이 자신들의 음악 이야기를 들려준다. 예술인들이 모여 들려주는 음악과 관련된 소소한 이야기를 예술가의 집이라는 따뜻하고 밀착된 공간에서 풀어본다. 음악과 그 음악을 연주하는 예술인들의 이야기, 음악과 책 이야기, 다양한 국적의 음악 이야기 등 매회 특별한 주제로 음악을 이야기한다.
자료담당자[기준일(2025.7.23.)] : 예술후원·홍보센터 이태근 02-760-4715
게시기간 : 25.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