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음악저널
제36회 음악저널 신인음악상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김송현은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도미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 학사과정을 졸업했다. 2023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준우승과 함께 ‘박성용영재특별상’과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청중상) 등 2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2024년 뉴욕 리스트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카네기홀 스턴 오디토리움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 밖에도 시카고, 센다이,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등에서도 입상하였으며, 제64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는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며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미국 세인트 류크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춘천시향, 부천필하모닉, 한경arte필하모닉, 센다이 필하모닉 등 국내외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재능나눔 콘서트, 명동성당 코리안 영 피아니스트 시리즈, 평창대관령음악제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였다.
실내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만 16세에 앨리스 툴리 홀에서 열린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초청 연주회에 출연하였고, 미국의 대표적인 현악 사중주단 보르메오 콰르텟과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2023년 첫 음반 〈Liszt & Bartok: Potential〉을 발매하였으며, 2024년 서울예고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백혜선, 신수정, 강혜영, 이진상, 당 타이손,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을 사사했다.
지금, 우리가 주목할 예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음악저널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 변함없는 도전과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이는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친근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이자 예술의 가치와 예술가의 존재 이유에 공감하는 자리입니다. 이곳에서의 감상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온기를 더하고, 보다 포근하고 풍요로운 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