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2026 (살)푸리 춤전 릴레이 춤 맺고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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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꾼
- 신근철 : 설장고
- 강기화 : 동래학춤
- 서은희 : 호남넋풀이굿
- 정유경 : 춘앵전
- 편봉화 : 입 -입소리에 춤을 얹다-
2026년 2월 20일(금) 7:00PM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
- 주최 eco 함께가는 살풀이 연구소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기획 신명숙
- 무대감독 김상환
- 음향 최희정
- 자문 김진희
- 신근철
- 이부산설장고보존회회원, 사회적협동조합 연희단팔산대이사, 십이체장고춤보존회이사
- 작품명 : 설장고
- 신만종선생의 우도설장구를 바탕으로 이부산 선생의 타법을 습득하여 농악의 개인놀이로 발전되었다.
- 신근철의 설장고는 장고의 다양하고 화려한 장단과 궁채와 열채를 가지고 노는 채발림 동작
- 강기화
-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연구교수
- 동래학춤, 국가무형유산 종묘제례악 일무 이수자. 학연화대합설무 전수자
- 작품명 : 동래학춤(東萊鶴舞)
- 부산광역시 무형문화유산 제3호 동래학춤은 흰 도포에 갓을 쓰고 추는 동래 지방의 토속춤으로, 학(鶴)이 춤추는 듯한 자태에서 그 이름이 비롯되었다. 옛 한량이 즐겨 추던 동래 덧배기춤을 바탕으로 소박하면서도 격조와 기품을 지닌 춤사위가 특징이다. 본 무대에서는 동래학춤의 원형적 미학을 중심으로 전통춤의 깊은 호흡과 격을 무대 위에 올린다
- 서은희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호남넋풀이굿 보존회 대표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호남넋풀이굿 전승교육사
- 작품명 : 호남넋풀이굿(넋건지기굿)
- ‘넋건지기굿’이란 물에 빠져죽은 망자의 넋을 건져내어 좋은 곳으로 보내기 위해 치러지는 무속적 의례이다. 그중에서 고풀이 춤은 망자의 혼을 수중에서 꺼내어 저승길을 열어주고 망자들의 한과 애환을 담아 풀어낼수 있는 춤으로서 망자들의 마지막 가는길에 길안내를 해주는 역할을 한다.
- 정유경
- (사)광주한진옥류호남검무 이사
- 종로구향토무형유산 춘앵전 전수자
- 제23회 kbs국악대경연 장원
- 작품명 : 춘앵전
- 이 춤은 1828년 순조(純祖)의 아들 효명세자(孝明世子)가 모친인 순원숙황후(純元肅皇后) 40세 탄신일을 경축하기 위하여 만들어졌고 마지막 무동 심소 김천흥(1909-2007)에 의해 전승 되었다. 어느 봄날 아침 꾀꼬리 소리에 유감하여 꾀꼬리를 상징해 노란색 앵삼을 입고 6자 길이의 화문석 위에서 추는 궁중무용의 꽃이다.
- 편봉화
- 구미시립무용단 훈련장
-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
- 계명대학교 출강
- 작품명 : < 입 > - 입소리에 춤을 얹다-
- 소리 그 자체로 음악이 되어 때로는 악기로 때로는 변주로 가슴을 울리고 서사를 아우르는 故 김소희 선생님의 '입소리(구음)'에 춤을 얹어 또 다른 질감의 입춤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