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자매 중 첫째 레니의 생일날 막내 베이브가 남편을 총으로 쏴 기소되고 자매들은 모두 고향집으로 모이게 된다. 즐거워야 할 생일날 자매들은 자신들의 과거 가정사와 불만족 스러운 현재를 마주하게 된다. 가족간의 화합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이 봄에 관객들 마음속에 따뜻함을 선사하고자 한다.
플라잉트리
2013년 창단. 2014년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배우가 선 그곳이 무대’라는 모토로 극장이 아닌 어떠한 공간에서도 관객들과 가까이 만나 소통하기 위한 오픈 살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살롱극과 극장공연, 희곡낭독 컨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대표 컨텐츠: 〈희곡이 들린다〉 〈살롱극페스티벌〉 〈오픈 살롱 프로젝트〉
자료담당자[기준일(2025.5.14.)] : 예술후원·홍보센터 이태근 02-760-4715
게시기간 : 25.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