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집 공동기획 프로그램 안내 - 오가니 프로젝트-파랑살롱:예술과 기술과 바다 첫번째. 시간과 물들

- 발표: 권혜인, 손세희 Kwon Hyein, Shon Seihee
- 대담: 권혜원 Kwon Hyewon
- 2026년 8월 12일(수) 7시 30분-9시
- 예술가의 집 2층 라운지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3)
- 무료. 사전예약 : 인스타그램 @organicproject_seoul
- 파랑살롱 : 예술과 기술과 바다 첫 번째. 시간과 물들
Salon Cyan: Art, Technology and Seas
(1) Time and Waters
Orgnic Project 오가니 프로젝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단체소개]
오가니 프로젝트(Organic Project)는 현대 미술의 전시, 교육, 비평, 번역을 합니다. 사운드, 비디오, 퍼포먼스와 같은 시간 기반 매체 예술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실험, 경험, 교류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예술을 통해 일상과 동시대적 과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2023년부터 서울 마포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우리 모두의 삶과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연환경을 넘어 역사와 문화가 얽혀 있는 공간이지요. 《파랑살롱: 예술과 기술과 바다 Salon Cyan: Art, Technology and Seas 》는 물, 강, 바다를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우리가 마주한 사회적, 생태적 문제를 탐구합니다. 매회 다른 국내외 예술가, 예술 프로젝트 기획자들을 초대해요. 상영회, 렉처 퍼포먼스, 공연을 종종 더하여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파랑살롱》의 첫번째 프로그램 <#1. 시간과 물들 Time and Waters>은 미디어아티스트 권혜원과 큐레이터 손세희가 함께 진행하는 광양항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현장 탐구와 물을 중심으로 한 국내외 예술 프로젝트의 사례를 살펴보고 이야기 나눕니다.
관객들도 편하게 대화에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할게요.
[프로그램 구성]
- 19:30 <시간과 물에 대하여> 현장 탐구 기반 다원예술 프로젝트 발표, 권혜인
- 20:00 <물의 선, 면, 음> 해외 예술 프로젝트 사례 연구 발표, 손세희
- 20:30 질의&응답, 대담, 권혜원, 권혜인, 손세희
[기획]
권혜원 x 손세희
[일시]
2026년 8월 12일 (수) 7시 30분 - 9시
[장소]
예술가의 집 1층 라운지 (서울 종로구 동숭길 3)
[참가방법]
*사전 예약 후 참여가 어려우시면 아래 연락처로 알려주세요.
[문의]
- 인스타그램 DM @organicproject_seoul
- 이메일 organicprojectseoul [at] gmail.com
- 전화 02-760-4715
[발표자]
- 권혜인은 미술과 미술 외부를 구성하는 사회, 정치적 조건을 읽어내는 일의 불가피함을 느끼고 최근까지 현실 인식과 이미지 간의 상호 연락을 실천과 증상, 두 가지 의미에서 구체화하는 방법론을 탐색합니다. 이는 2025년 《시간과 물에 대하여: 집단적 지도 만들기》의 이론적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대학원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손세희는 독립 큐레이터로 시간 기반 예술, 예술과 기술의 교차에 중점을 두고 전시, 교육, 비평 활동을 합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풍경, 장소, 기억, 최근 들어서는 생태에 대해 더 많이 읽고 생각합니다. 2023년 시간 기반 예술을 연구하고 기획하는 오가니 프로젝트를 설립했습니다. 영국 뉴캐슬 대학교에서 미술관 갤러리 교육학을, 요크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대담자]
- 권혜원은 관점과 인식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장치들을 탐구하며 그 안에 담겨 있는 사회적, 심리적 맥락을 드러내고 그 한계를 탐색하는 영상 설치 작품들을 만듭니다. 최근 작업은 자연을 관찰하고 이해하는 데 쓰이는 현대적 도구와 시스템의 대안적 가능성을 보여 주는 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한 뒤 영국 런던대 슬레이드 예술대학과 레딩대학교에서 미디어 아트 전공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20년 송은미술대상을 수상했으며 《제15회 광주비엔날레》(2024), 《SeMA 앤솔러지: 열 개의 주문》(2023)을 비롯한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