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기획 프로그램
초대게스트: 『불멸의 연인』 저자 박은지/서울대 음악학 박사
"천재들이 목숨 걸고 사랑한 그녀들"
베를리오즈는 아편을 삼켰고, 리스트는 모든 것을 걸었으며, 쇼팽은 평생 그녀를 잊지 못했다.
6월<이지영의 음악책방>에서는 프랑스와 미국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은 음악학자이자 『불멸의 연인』의 저자 박은지 작가를 초대합니다. 예술가들의 사랑과 삶이 어떻게 음악이 되었는지 연구해 온 음악학자와 함께 명곡 뒤에 숨겨진 사랑의 진실을 들여다봅니다.
어떤 여인들이었을까?
그녀들은 단지 음악가의 연인이 아니었습니다.
배우였고, 소설가였고, 화가였습니다.
때로는 음악가에게 영감이 되었고, 때로는 상처가 되었으며,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과 예술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책에서는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 음악 속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들!
베를리오즈는 왜 아편을 삼키면서까지 결혼을 원했을까?
리스트를 열렬히 사랑했던 여인은 왜 그를 향한 증오를 소설로 남겼을까?
쇼팽은 왜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이 끝난 뒤 가장 깊은 고독 속으로 들어갔을까?
피아노와 첼로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 음악가들의 사랑을 둘러싼 진실과 오해, 열정과 상처에 관한 얘기를 풀어갈 예정입니다.
한 편의 소설보다 극적이고, 한 편의 영화보다 강렬한, 예술가들의 사랑 이야기!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YTN 최초 음악방송 「이지영의 뮤직톡톡」 진행자, 문화예술공연 기획자, 대기업·공공기관 대상 강연자, 칼럼니스트 및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지영이 예술가의 집 라운지에서 클래식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결합한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클래식 공연과 인문학 강연이 만나는 「이지영의 음악책방」에서는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등 공연·유튜브·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작가로도 활동하는 음악가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지영의 음악책방」 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와 함께 초청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삶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