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만세운동-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제18회 춤 맺고 풀다
마지막 황제 순종 승하와 6·10만세운동 100주년 추념
진혼음악회
- 2026년 6월 9일(화) 6:00PM
- 대학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
오시는길
4호선 혜화역 ②번출구 아르코예술극장 방향으로 나오셔서 마로니에 공원 예술가의집
“슬픔을 거두고, 다시 일어선 역사의 청춘들 우리가 쓰러져도, 그날의 외침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 (공동주최) 사단법인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
- 1926년 6·10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2019년에 설립한 단체로 매년 기념식, 심포지엄 개최, 자료집 출간, 사적지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www.610manse.or.kr
- 이메일 1926@610manse.or.kr
- 후원계좌 국민은행 407501-01-201615(지정기부금 단체입니다)
- (공동주최) 대한황실 의친왕기념사업회
- 대한제국 고종황제의 황실 후손들이 설립한 단체로 궁중유물전시, 공연제작, 학술회 등으로 황실의 독립운동사를 밝히고 500년 궁중문화를 계승 보존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blog.naver.com/sadonggung
- 이준황손 페이스북 www.facebook.com/sadonggung
- 이메일 sadonggung@naver.com
-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404-373244
- (주관) eco 함께가는 살풀이연구소
- 금무
- 황재섭
- 전 대전시립무용단
- 전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
- 황재섭 무용단 대표
- 작품/ 금무(琴舞)
- 금(琴)의 소리와 그것을 담아내는 몸과의 만남을 통해 삶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절제, 환희, 관조, 무상 등 삶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음(音)을 풀어 지금의 나를 찾는 것이다.금(琴)의 소리를 빌어 몸은 공간을 채운다.그리고 붓이 되어 공간을 그려간다.
- 이매방류 살풀이
- 김진희
- 오사카예술대학 석사졸업 및 박사수료
- 국가무형유산 승무 전수자
- 운정김진희무용단 대표
- 작품/이매방류 살풀이춤
- 이 춤은 남도 살풀이장단을 반주로해서 추는 춤이다. 한국춤의 특징인 정.증.동, 맺고 푸는 기법이 주가 된다 .흰 수건을 당기고 채고 걸치면서 한 서린 살풀이의 음률을 타고 추는 살풀이춤은 매우 섬세하고 정교한 춤사위로 이어진다.
- 도살풀이
- 김수현
- 대전광역시 시립무용단 예술감독
- 김수현 춤벗컬쳐 대표
-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무용단 단장 역임
-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승전무> 이수자
- 작품/도살풀이춤
- 도살풀이춤은 살풀이춤의 원초형으로 긴수건이 만드는 다양한 선과 정갈한 무복이 특징인 경기무속 독무이다. 특히 목젖놀이, 발차는 사위, 용사위, 낙엽사위 등 높은 기교를 요구하는 춤사위가 돋보인다.
- 태평무
- 조경아
- 국가무형문화재 태평무 이수
- 사)한국무형예술진흥회이사
- 현 서울시무용단 지도단원
- 작품/태평무
-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춤으로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축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근대 무용의거장 한성준이 창안하고 제자 강선영이 발전시킨 이 춤은 예술성이 매우 높기로 유명하다. 이 춤의 핵심적인 특징으로는 화려한 복식과 상징성 정교한 발디딤의 예술, 복잡하고 독특한 장단이 있다.
- 헌화무
- 신명숙
- 전 대진대학교 교수
- 마지막기생 장금도춤 보존회장
- eco함께가는 살풀이연구소 대표
- 작품/헌화무
- 들판에 수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도 나를 위한 한송이 조차 꺽을 수 없다면 슬픔은 바다처럼 마르지 않을 것이다. 기다림이 길어져 잊히게 되더라도, 꽃은 누군가에게 존재와 희망이 되기에 간직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 진혼구음
- 유인상
- 국가무형유산 판소리고법이수자
- (사) 민족음악원 악장
- 전통음악그룹 판. 대표
- 작품/진혼구음
- 3.1운동이후 6.10만세운동을 통해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추모하고, 민족정신을 이어가는 현재의 모습속에서 소망 바램을 구음으로 풀어내 보았다.
1926년 6·10만세운동
1926년 4월 25일 순종이 서거하자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은 6월 10일로 예정된 순종 인산을 기회로 1919년의 3·1운동과 같은 거족적인 독립운동을 일으키고자 하였다. 운동을 계획한 단체들은 고려공산청년회,천도교청년동맹, 인쇄직공조합,천도교 개벽사, 조선학생 과학연구회 등이었고, 많은 민족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들의 개별 참여도 시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 사전에 경찰에 발각되어 주모자들은 체포되고 제작된 격문은 압수되었다.
그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격문을 따로 만들어 6월 10일 인산일에 인산행렬이 통과하는 단성사 앞, 수표교, 훈련원터, 동묘 앞 등지에서 뿌리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만세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의 소속 학교는 연희전문, 중앙고보, 중동학교, 보성전문, 경성사범, 경성제대, 고창보통학교, 배재고보, 피어선성경학원, 협성학교 등이었다.
1926년의 6·10만세운동은 1919년 3·1 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1929년 학생독립운동에 전달해준 운동이었다.
‘마지막 황제’의 피맺힌 유서
(···)한일병합 인준을 파기하기 위해 남기노니, 나를 유폐하고 협박하여 말을 못하게 한 것이오, 나 구차히 산지 17년, 2천만 국민의 죄인되어 깊은 곳에 갇혀 위중한 병중에, 말 한 마디 못하면 죽어서도 눈감지 못하리. 한일병합은 내가 한 것이 아닌 것을 세계에 알리라 그리하면 한일 조칙은 스스로 파기에 돌아갈 것이다. 여러분이여 노력하여 광복하라 짐의 혼백이 명명한 가운데, 여러분을 도우리라(···)
6·10만세운동 참여자 포상자 명단 (순서는 포상된 시기임)
- 송학선 장진원 김기권 김광용 김민환 김수산 김재문 김재욱 류면희 문승수 박두종 박인호 신효범 이동환 이지택 정우채 정인보 최태주 홍종현 황정환 송세호 이선호 장신국 조용주 김시성 문창모 박래홍 이덕삼 구연흠 권오돈 권오설 김태연 박래원 박인생 송병채 김희봉 박민영 정순제 민창식 이봉진 한일청 노상열 김기석 김창주 손병석 양유생 박용규 전여종 박하균
2026년(6·10만세운동 100주년) 신규 포상 예정자
- 이병립(연희전문대) 장규성(신문배달부) 유경상(연희전문대) 이은택(연희전문대) 김낙기(연희전문대) 김낙환(신문배달부) 김동진(배재고보) 김영식(연희전문대) 김지삼(연희전문대) 박영규(연희전문대) 손성엽(배재고보) 최창일(연희전문대) 함창래(연희전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