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의집 공동기획 프로그램 안내 - 〈이지영의 음악책방– 7회 Guest : 강도형 박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동기획 프로그램
이지영의 음악책방 건국학과 교수의 클래식 음악 수첩
- 2026. 5. 22. (금) 오후 7시 대학로 “예술가의집” 라운지
- 강도형박사 / 前 서울대 정신의학과 교수
- 문의 : 02-760-4715
- 인스타그램/오픈채팅 : 이지영의 음악책방
[내용]
이지영의 음악책방 시즌II
강도형 정신건강의학과 박사
『감정 시계』 저자
“편도체에서 심장까지, 피아노가 번역하는 감정의 밤”
감정은 기록이 아니라 리듬이다. 책으로 이해하고, 피아노로 느끼는 밤.
[세부프로그램]
- I. opening
L. v. Beethoven — Piano Sonata No. 17 in D minor, Op. 31 No. 2 “Tempest” I. Largo – Allegro
- II. Talk & Music
기억을 담는 그릇
건축은 왜 기억의 그릇인가, 음악은 왜 소리의 건축물인가!
Suite Bergamasque — III. Clair de lune
- III. Talk & Music
감정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편도체, 뇌간, 심장, 장이 먼저 반응하는 감정의 구조
L. v. Beethoven — Piano Sonata No. 8 in C minor, Op. 13 “Pathétique” II. Adagio cantabile
- IV. Talk & Music
슬픔은 왜 오래 머무는가
척추와 호흡, 기억의 잔향, 몸에 남는 감정의 무게
Erik Satie — Gymnopédie No. 1
- V. Talk & Music
회복은 어떤 리듬으로 오는가
송과체, 잠, 낮과 밤, 감정의 정렬
F. Liszt — Liebesträume No. 3
* 연주자의 사정에 따라 프로그램 변경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개글]
YTN 최초 음악방송 「이지영의 뮤직톡톡」 진행자, 문화예술공연 기획자, 대기업·공공기관 대상 강연자, 칼럼니스트 및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지영이 예술가의 집 라운지에서 클래식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결합한 북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클래식 공연과 인문학 강연이 만나는 「이지영의 음악책방」에서는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등 공연·유튜브·SNS를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작가로도 활동하는 음악가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지영의 음악책방」 에서는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와 함께 초청 음악가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클래식 음악이 전하는 위로와 삶에 대한 새로운 열정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