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공간
“진정성이 드러나는 순수한 음악과 예술, 처음이지만 무언가 익숙한 아름다움”(2019 APaMM) 그레이 바이 실버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이한빈을 중심으로 대금 연주자 김태현, 보컬리스트 이한율, 그리고 드러머 박예닮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해외 진출 쇼케이스인 Seoul Music Week, Journey to Korean Music, APaMM 등에 연속으로 선정되며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과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영감을 새로운 음악으로 기록해나가고 있는 그레이 바이 실버. 이들의 새롭지만, 무엇인가 익숙한, 그 진심 어린 음악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공연예약자료담당자[기준일(2019.11.28)] : 시각예술부(예술가의집) 이태근 02-760-4715
게시기간 : 1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