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자 준비 원, 투 비올리스트/용재오닐: 안녕하세요. 용재 오닐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저에게 있어서 아주 소중한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안녕 오케스트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가 음악 교육의 중요성과 힘을 보여주는 정말 훌륭한 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희망의 하모니 안녕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 음악감독\박준범: 아이들의 눈이 너무 반짝거리고 또 그 순수한 마음들이 음악으로 표현되는 것 같아서 저희들도 가르치는 선생님도 감동을 받으며 (오히려 선생님들이) 배워가고 있는 그런 오케스트라입니다. 바이올린\아델리아: 되게 재미있고요. 호른\제프리 알리 쟨: 더 많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어요. 바이올린\강주현: 악기를(연주)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첼로\장헤라: 혼자 연습할 때는 뭔가 허전한데... 바이올린\아델리아: 훨씬 더 아름다워요. 비올리스트/용재오닐: 음악은 인종과 문화를 초월 합니다. 음악감독\박준범: (“안녕?!오케스트라는”)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의 어린이들이 70:30 프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타익파트\최주희: 악기가 부족해서 함께 협연을 못해봐서, 악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악감독\박준범: 이 오케스트라를 통해서 우리는 미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올리스트/용재오닐: 부디 이 프로젝트의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셔서 “안녕 오케스트라”를 지원해 주시고, 새로운 악기를 구입할 수 있도록 모금에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음악감독\박준범: 여러 파트들이 잘 구성될 수 있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고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우리의 연주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꿈의 오케스트라 안산 모금기간 2014.9.29 - 2014.11.23. 모금액 8,000,000원 안녕?! 오케스트라 모금사용처 타악파트 악기 구입비 (더블탬버린, 트라이앵글, 더블심벌, 베이스 드럼, 마림바, 실로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ARTISTREE www.artistree.or.kr 후원문의 061-900-2298